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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7세 딸아이 학대하여 죽여
암매장 시킨 뉴스 보셨나요?
엄마라는 인간이 모정도 없는지
미친 짐승 만도 못한 짓을 저질렀죠

지 뱃속에서 품어 낳은 새끼를
저리 잔인하게 학대하고 죽이고ㅡㅡ
지인까지 합세시키다니..짐승이하입니다
애들데리고 왜 집나왔는지.

이럴거면 지혼자 나오지.애들빌미로 돈이라도 받을 생각이었나 봅니다. 손이부들부들 떨리네요.세상에는 이해못할 물건들이
참 많아요 많아.

가구를 망가뜨린다는 이유로 딸 을 발코니에 감금하고 회초리로 30분간 때렸다죠.그냥 핑계거리일분
아이한테 아주 맘먹고 스트레스 푼걸로
밖에 안보이네요.

딸을 체벌한 다음 날 오전 다시 딸을 폭행한 후 의자에 앉게 한 뒤 테이프로 입과 손발을 묶어 놓고 오전 11시쯤 출근했다고 하네요 ..

결국 딸이죽자 집주인 그리고 친구와 같이 시신을 차량에 싣고 이틀간 돌아다니다 경기도 광주의 야산에  옷을 모두 벗긴 뒤 시신을 묻었다네요.미친 ㅆㄹㄱ ㄴ...

통구이 만들어서 주겨버리고 싶네요.
화나서 때리더라도 회초리로 몇대때리고
말지ㅡㅡ아니 그리때리는것도 얼마나 마음 아픈데 ;;  그냥 혼내고 말지.
어떻게 죽일만큼 때릴수있어

죽일려고 아예 맘먹고 학대한거 같네요
지인들이랑 합세해서ㅡㅡ;;;
쯧   자식죽이고 천벌받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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