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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성교육책이래여 .. 보고 경악함 이런걸어떻게 보게해.... 휴 사진출처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4743085?cds=news_edit

6살아이 보는 앞에서 여친과 그의친구 아이엄마를 살인한 사건 이 일어났다고 해요 진짜슬픈 일이에요.. 여자친구가 헤어지자고 요구해서 화난 그의애인이 여자친구를 죽이고.. 여자친구 비명에 밖으로 나온 친구 (6살아이엄마) 마저 아이가보는앞에서 살인하였다네요 너무충격적이라서 진짜 소름돋고 아이가 너무 가여워요 ㅜㅜ 이제 저아이는 엄마를잃은 슬픔과 살해장면을 직접 본 트라우마가 평생을 따라다니겠죠 .. 아이가 심리치료등을 받아서 잘이겨내고 정상인들처럼 잘살았으면 좋겠어요 너무 안타깝네요 .. 휴 나쁜놈 세상에 여자가 그여자뿐인겨? 그냥 헤어지고 다른여자만나지 고작 그런이유 따위로 세명의 인생을 박살내버리나.. ..싸이코가 분명한거같네요 감옥가서 따신밥먹고 두다리뻗고 잘지낼걸 생각하면 화가나네요 악마같은새끼 ㅡ..

강원도 한 원룸에서 3살 남자아이가 숨졌다고 하네요 .. 아이엄마의 30대 동거남의 폭행으로 사망했다고 합니다. 아이가 바닥에다 대변봐서 냄새나고 불쾌하다고 집어던지고 손과발로 때리고 폭행하여 죽게 만들었다고 해요ㅡㅡ.. 아이 얼굴과 배에 특히 멍이 심하게 들었다고 합니다. 완전 제정신 아닌거죠 .. 3살아이는 아직 어려서 한참 대소변가리기가 미숙한 나이일것이고 배워가는 시기인데 바닥에다 변을봤다고.. 저어린 생명을 저리 만들다니 천하의몹씁놈 .. 죗값 단단히 치루길 바랍니다.

이번에 7세 딸아이 학대하여 죽여 암매장 시킨 뉴스 보셨나요? 엄마라는 인간이 모정도 없는지 미친 짐승 만도 못한 짓을 저질렀죠 지 뱃속에서 품어 낳은 새끼를 저리 잔인하게 학대하고 죽이고ㅡㅡ 지인까지 합세시키다니..짐승이하입니다 애들데리고 왜 집나왔는지. 이럴거면 지혼자 나오지.애들빌미로 돈이라도 받을 생각이었나 봅니다. 손이부들부들 떨리네요.세상에는 이해못할 물건들이 참 많아요 많아. 가구를 망가뜨린다는 이유로 딸 을 발코니에 감금하고 회초리로 30분간 때렸다죠.그냥 핑계거리일분 아이한테 아주 맘먹고 스트레스 푼걸로 밖에 안보이네요. 딸을 체벌한 다음 날 오전 다시 딸을 폭행한 후 의자에 앉게 한 뒤 테이프로 입과 손발을 묶어 놓고 오전 11시쯤 출근했다고 하네요 .. 결국 딸이죽자 집주인 그리고 친..

피시방가려는데 애기가 안자고 칭얼 거린다고 20대 아빠가 입과 코 막아 죽였다네요 미친... 24개월아기 라는데 정말슬프고 아프고 가엽습니다 난방도 안되는 방에 밥도 잘안주고 게임에 빠져서 미쳐 종종나갓다는데 제정신 아니죠 ;;; 애비로써 할짓인지ㅡㅡ 엄마라는사람도 집나갔다 하고.. 진짜 맨붕왓네요 아..질식사시켜서 죽일때 얼마나 괴로웠을지 ㅜㅜ ㅅㅂ ..어휴 욕이 다나오네요 http://m.news.naver.com/read.nhn?oid=001&aid=0008187905&sid1=102&backUrl=%2Fhome.nhn

최근 또 사고가 일어났죠..자식 학대 방치 죽이는 사건이 왜이리 많은지 참..이번엔, 딸을 때려 숨지게 한후 ..시신을 1년간이나 방치를 하였다죠. 요즘 똘아이들이 왜이리 많죠? 아니 이런 또라이 들은 어디서 만들어 지는 건지...자기 자식을 왜 저리 학대하는 건지 ..부모도 아무나 할게 안됩니다. 아니 저런 사람들은 다시는 자식 못가지게 만들어야 되요. 애가 너무 불쌍하네요 http://m.news.naver.com/read.nhn?oid=001&aid=0008164608&like=ranking&rc=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