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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체내에는 텔로미어라는 게 존재하는데 이것이 노화와 수명을 관장함. 이 텔로미어는 사람이 운동을 한다거나 또는 음식을 먹게 됐을 때 세포분열을 일으켜 텔로미어가 점점 줄어들게되면 노화가 오고 결국은 수명을 다하는 것임. 노화가 오는 속도를 줄이고 수명을 연장시키는 방법은 다음과 같음. 1. 적당한 운동은 하되, 과격한 운동은 하지마라. 적당한 운동은 활력과 건강을 제공함 2. 식사는 굳이 의무적으로 할 필요가 없다. 하루 1일 1식만 해도 충분. 3. 물은 많이 섭취하고 비타민c 메가도스는 매일 거르지 말고 먹어야 함. 4. 햇빛을 오래 쫴지 말 것. 암을 유발하고 피부를 노화시키기 좋음. 5. 숙면은 충분히 해라. 굳이 오래 살 필요는 없지만, 그래도 틀딱들처럼 골골대지 않고 건강하게는 살다 가야되..

쓸데없이 오래사는 생물들에 대해 알아보자 10. 해삼 바닷속의 별미, 취향 타지만 어쨌거나 좋아하는 사람은 좋아하는 해삼. 해삼은 자기 몸 크기를 마음대로 줄일 수 있다.. 사실 해삼은 여름잠을 자기도 하는데 그 이유는 수온이 20도가 좀 넘어가면 스스로 몸 크기를 줄이고 신진대사를 낮춰서 여름잠을 자는 것이다. 또한 해삼은 자르면 둘로 재생한다. 마치 플라나리아와 같은 비슷한 성향을 가지고 있다 볼 수 있지 특이한 점은 해삼의 재생능력이 비이상적이라는 것인데 이녀석들은 내장을 빼내고 물속에 집어넣으면 내장이 재생될 정도로 신기한 생물이다. 그리고 해삼은 딱히 수명이 없다. 수명을 측정할 방법도 없을뿐더러 수명이 어느정도 인지도 모르고... 그냥 놔두면 거의 영원히 산다고 한다 9. 올름 이 녀석들은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