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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

기묘한이야기-에어닥터

glofpd 2015. 12. 19.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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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묘한이야기 이번편 내용은 에어닥터 라는 내용인데요~~

비행기 기내안에서 벌어지는 가짜??인들의 의료사투 라고 해야되나.ㅋㅋ

(제가볼땐 그랬음)ㅎㅎ 이번화는 무섭지도 소름끼치 지도 않는 그저

약간의 유쾌??한 소재였듯 싶고 약간의 감동도 있었으며 볼만 했네요

갑자기 의사센세이 없냐고 물어보는 승무원들 ~~

 

 젊은 청년이 일어나 본인이 의사라고 한다.

 

그리고 환자의 상태를 점검해 본다.

 

 

 

 

의사로써 당연하다고 므흣해하는 젊은 의사 청년

 

 

그러나 실은 .. . 그는 의사가 아니었다.

 

 

그냥 의대생 이었을 뿐.

 

 

그는 항상 의사가 되면 듣고 싶은 말들을 가슴에 새기며 꿈꿔 왔었다.

 

 

 

그래서 의사도 아닌 청년은 무의식적으로 본인이 의사라는 착각에 빠져 일어났을뿐. .

그러나 돌이킬수 없다. 그는 벌써 기내에서 의사로 인정 되 버림.

 

 

그는 우연히 티비 드라마를 보다가 외과의사에 멋진 모습에 반해서

회사를 때려치우고 의대를 다니게 되었던 것이다.

 

 

그러나. . 현실은 매우 냉정했다. 빛만지고 시험에도 불합격.

 

 

 

 

 

 

자살하기위하여 그는 여행을 떠났던 거다.

 

하지만 아직 그의 마음속엔 의사의 미련이 남아 있는 듯.

승무원은 다시 한번 응급사태로 인해  저 청년을 부르고 ,

혼자는 도저히 무리라는 청년.

 

 

마취의와 간호사가 없어 못한다는 청년. .

 

 

승무원들은 열심히 간호사와 마취의가 없냐고 찾아다님.

 

 

마침 간호사와 마취의가 있다고 함.

 

 

그러나 사실 이 여인은 간호사가 아니고. . 호스티스 였다.

평소 일하는곳에서 간호사 코스프래를 즐겨하는 바람에 자동적으로 몸이 반응하여

자신도 모르게 손을 들었을뿐. . 간호사가 아니였다.

사실 이 사람도 마취의사가 아니었다.

직업은 따로 있는데. 이름이 마취의(마스이)와 발음이 비슷하여 자신의 이름을 부르는줄 알고

착각하여 대답했을뿐, 이 사람은 마취의가 아니다.

그러나 이 청년은 기구 가 없어 수술이 불가능하다고 안된다고 한다.

돌아간다고 하니 화가나 따지는  중년의 아저씨.

칼을 꺼내서 승무원을 협박한다. 다시 돌아가지말라고 하와이로그냥 가라고;;

줄거리는 여기까지 ~~~ 뒷내용은 보세요 ㅋ 잼있게 보세요~~~

기묘한이야기 에어닥터 편 이  2번째로 잼있게 본 것 같네요

오싹한 내용이 아니라서 잘 봤습니다.잼있게 보시구 그럼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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