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입양한 3세여아 사망

헐 입양한 3세여아를 키우던 양어머니
40대 김씨가 아이가 젓가락으로
콘센트에 넣고 장난친다고 폭행하여
숨지게 했다네요.보셨나요 ?

완전 충격이네요. 그것도 쇠파이프로
그 조그마한 아기를 때렸다구요
제정신 아닌 싸이코패스가 틀림없어요.
사람 짐승만도 못한 괴물입니다.

아기들은 다 어릴때 장난치고 집안 어지르고 크는게 정상인데.그깟 장난좀
쳤다고 쇠파이프로 개패듯이 때리다니.

ㅡㅡ 자기집 개도 잘못햇다고 그리 안때리겠네요.입양은 대채 왜 했는지?
자기 욕구불만 아기한테 분풀이할려고
입양한게 틀림없네요.

하..평소에도 아기한테 학대를 엄청했다고 하네요? 때리는 것 뿐만 아니라 차가운물을 아이몸에 뿌려대고 어른도 먹기힘든 매운청량고추를 강제로 멕여서 삼키게 만들고, 쇠파이프로 때려서 아이가 숨졌을때...
전체 혈액량의 20-25프로의 출혈로 사망 했대요..진짜 극악무도 잔인한 괴물이네요.
이여자도 최홍만보다 더 큰 사람에게 똑같이 맞아봐야 그 아픔을 알까요?
정말 입양당해서 숨진 아가가 너무 안타깝고 마음이 아파여
제발 입양 아무한테나 하지 않게 했으면,
인성테스트 라도 거치거나 입양후 아기가 잘사는지 매번 검사 확인 같은거 나옴 안되는지?
ㅠㅠ 정말 가련하고 불쌍한 아기에요.하필 그많은 입양가정중 저리로 가서...어후 정말보자말자 빡쳤네요.

휴.꽃도못피고 간 아기인데..저리만든 괴물들은 평생 감빵에서 썩어야죠

요새 이런 비슷한 기사가 보이는데
마음이 안좋네요.아이들이 당신들
기분안좋을때 막 밟아도 되는 흙인가요?

친부모가 낳았더라도 아이를 자기 마음대로 좌지우지 할 권한은 없다 생각하네요.
아이들은 당신들 소유물이
아니에요.마음대고 쥐고 흔들수있는 물건이 아니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