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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짤의 멍뭉이처럼 응딩이가 앞다리 어깨보다 높으면
열에 아홉은 영양섭취가 제대로 안되어 있다는 증거임.

이런 개는 다라게되면 허리가 휘어서
항상 엉덩이가 앞다리 어깨보다 높은 형태로 됨.

보통 애견샵에서 분양하는 강아지들에게서 많이 보이는데
그 이유는 사료와 물을 굶어죽지 않을정도만 소량으로 먹이기 때문

똥오줌 치우는 것도 귀찮고
많이 먹어서 덩치와 성장이 커지고 빨라지면
가격이 떨어지기때문인데

내가 아는 동물가게에서는 강아지한테 하루에 소주잔한잔정도의 사료랑 물만 먹임.

그것도 하루 한번.
가게 문닫기전인데, 그래야 밤에 똥오줌 사고
출근해서 청소하면 오픈하는 동안 똥오줌 안싸서
깔끔해보인다는 이유로 밤늦게 한번주고 끝임.

개들이 얼마나 굶주렸으면 사료랑 물주는 시간되면
미쳐서 날뛰는 정도임.
이건 못본 사람은 상상도 못할거임

뜨거운철판위에 올려두면 발버둥치는거랑 비슷하다고 상상하면 됨.

여튼, 개빠들은 개랑 지능수준이 비슷해서인지
자신들의 잔인함과 이중성을 잘 모르는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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